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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맥북에어

맥북에어와 인민에어

박상혁 2013.01.13 06:00

맥북에어 산다고 한게 벌써 일년이 되어가고 있다. 지름신도 이기지 못할 나의 경제사정은 올해에도 불경기를 타고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그래도 일단 한줄기 끈은 놓지 않으려 한다.



맥북에어 중고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2012년 5월에 조사한 맥북에서 중고가격이다. (네이버 중고나라 기준)

<11인치> <13인치>
2010년형 : 65~75만원 2010년형 : 75~85만원
2011년형 : 85~95만원 2011년형 : 95~110만원
2012년형 : 100~120만원 2012년형 : 130~145만원


그런데 요즘 중고 시세를 알아보니 모델별로 약 10만원 정도 떨어졌다.

<11인치> <13인치>

2010년형 : 55~65만원

2010년형 : 68~80만원

2011년형 : 70~80만원 2011년형 : 80~95만원
2012년형 : 90~110만원

2012년형 : 120~135만원


이유는 해를 넘겼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고 다음으로는 한성컴퓨터에서 이른바 '인민에어'라고 불리는 노트북이 출시되었다는 것도 무시하지 못할 거 같다. 인민에어의 본명은 'SPARQ U33X Forcerecon 1357 Ultra'인데 이미지를 봐서 알겠지만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한 제품이다.


너무 대놓고 디자인을 차용한 터라 이래도 괜찮나 싶은데 여튼 '인민에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결정적인 이유는 맥북에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신제품인데도 가격이 70만원 전후에서 형성되어 있고 제품상판에 애플의 사과모양대신 별모양이 붙어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많은 사용후기는 없지만 맥북에어 살 돈은 없으면서 맥북에어는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혹~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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