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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맥북에어가 중고가격에 미치는 영향 본문

이것저것/맥북에어

2013년형 맥북에어가 중고가격에 미치는 영향

박상혁 2013.06.11 09:40

2013 WWDC가 어젯밤 열렸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발표가 여럿 나왔다. IOS7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이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새로운 2013년형 신형 맥북에어!


애플은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를 장착한 맥북 에어 리프레시와 전문가용 데스크톱 맥 프로를 공개했다. 맥북 에어 리프레시는 전 모델과 비교해 40% 정도 향상된 배터리 성능을 갖고 있다.

애플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5∼7시간에서 9∼12시간으로 늘렸다며 맥북 에어 리프레시 11인치 제품을 한 번 충전하면 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은 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맥북 제품군 중 처음으로 최신 무선네트워크 규격 802.11ac 기술을 적용해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기술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못하는 나로서는 위의 기술들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새로운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길이 없고 그저 이번 2013년형 신형 맥북에어가 중고 맥북에어 시세에 미치는 영향만 궁금했다. 왜냐 나는 중고 맥북에어를 살테니까....(몇년전부터 이런 말만 되풀이 하는 느낌, 올해는 와이프가 꼭 사준다고 했으니 꼭 구매한 후 리뷰를 올릴테다!)


맥북에어2013년형 맥북에어의 외관이야 달라진 것이 없고, 굳이 왜 맥북에어냐고 묻지 말고 사진을 봐라~


일단 신형 맥북에서 가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1인치 128G : 999달러 -> 1,129,169원 (6월11일 1,130원)

11인치 256G : 1199달러 -> 1,355,299원

13인치 128G : 1099달러 -> 1,242,199원

13인치 256G : 1299달러 -> 1,468,259원


신제품이 나왔으니 이제 곧 중고시세도 요동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시세를 잠깐 알아보자.(네이버 중고나라 기준)


<11인치 기본형 기준>

2010년형 : 65~75만원

2011년형 : 80~90만원

2012년형 : 100~110만원+

* 중고시세는 제품의 상태에 따라 최저, 최고의 가격은 제외한 평균치를 조사한 것이고 13인치는 11인치 가격에 +10~15만원을 하면 된다.


어제 처음으로 2013년형 맥북에어가 선을 보였기에 중고시세에 바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으나 아마 실제로 신형 맥북에어가 풀리게 된다면 바로 중고맥북에어의 시세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는 적어도 위의 가격에서 모델별로 5~10만원정도의 하락이 예상된다.


필자처럼 중고맥북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일단 조금 더 기다려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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