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야구로그아카이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혁
2012. 2. 7. 08:11
임수혁선수가 눈을 감은 것이 벌써 2년이나 되었군요,
롯데 마음속 한켠에 항상 그리움의 존재로 남아있던 그가 10년간의 긴 투병생활을 이기지 못하고 하늘로 떠난 것이 어제일과 같이 생생합니다.
그의 투병생활을 멀리서나마 지켜보던 팬으로서 그가 선물해주었던 잊을 수 없는 많은 경기들과 감동들에 감사하며 그가 좋은 곳에서 마음껏 웃음지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임수혁 선수~ 그간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롯데 마음속 한켠에 항상 그리움의 존재로 남아있던 그가 10년간의 긴 투병생활을 이기지 못하고 하늘로 떠난 것이 어제일과 같이 생생합니다.
이제 고인이 된 임수혁
그의 투병생활을 멀리서나마 지켜보던 팬으로서 그가 선물해주었던 잊을 수 없는 많은 경기들과 감동들에 감사하며 그가 좋은 곳에서 마음껏 웃음지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임수혁 선수~ 그간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