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외국인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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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알아 본 한국프로야구 외국인 선수(구)한국프로야구칼럼 2014. 3. 14. 11:00
201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는 총 27명으로 평균 나이는 31.3세다. 최고령자는 39살의 브랜든 나이트(넥센)고 최연소자는 26살의 케일럽 클레이(한화)다. 30대 중후반의 나이트와 헤켄, 로티노로 이루어진 넥센의 외국인 평균 나이는 36세로 리그에서 가장 고령이고 다음은 유먼과 옥스프링, 히메네즈가 있는 34.7세의 롯데고 SK도 외국인 선수 평균 연령이 32.7세다. 평균 나이 상위의 3팀이 아니었다면 외국인 선수 평균연령은 20대로 떨어지게 된다.(29.7세) * 타자 평균연령 : 30.6세* 투수 평균연령 : 31.5세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외국인 선수들의 명단이다.(부문별 최고 성적 선수들) 리그를 쥐락펴락했던 두산의 우즈와 롯데의 호세, 한화의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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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구)한국프로야구칼럼 2012. 12. 22. 06:00
2013년시즌을 준비하면서 각팀들은 전력보강과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특히 외국인 선수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얼마나 좋은 선수를 얼마나 저렴한 가격에 데려오는지 각팀의 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벌써부터 2장의 외국인선수카드를 다 채운 팀도 나타나고 있다. * 여기에 한가지 특징은 외국인선수가 모두 투수라는 건데 이 추세대로라면 단 한명의 외국인 타자도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013년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 팀명 선수명 선수명 롯데 스캇 리치몬드 SK 크리스 세든 덕 슬래튼 삼성 아네우리 로드리게스 한화 다나 이블랜드 NC 찰리 쉬렉 아담 윌크 기아 : 소사, 앤서니 2명 재계약넥센 : 헤켄, 나이트 2명 재계약두산, LG : 미정 이중 가장 이름값으로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