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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SPORTS에서 원톱이 된 정인영 아나운서(구)한국프로야구칼럼 2014. 1. 17. 06:30
야구로그에서 원조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의 공백이 발생한 2014년 과연 누가 그녀의 뒤를 이을지 가장 유력한 후보들을 소개한다.
정인영 아나운서
1985년생
2011년 공채 입사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 배구등 KBSN SPORT의 간판 아나운서로 종횡무진 활약중이다. 특이 사항이라면 여자 아나운서 중 가장 장신이라는 점. 게다가 최근 표지모델이 되었던 맥심이 완판될 정도로 남자팬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는 점.
한마디로 현재 시점에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임.
KBSN 홈페이지 공식 사진
어딘지 모르지만 영화 시사회에서
물벼락 맞고도 웃는 모습
화기 애애한 인터뷰 장면
[제공된 사진은 스포츠코리아(SportsKorea)와 정식계약을 통해 사용 중이며,무단 전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글 : 단호한결의(박상혁)'(구)한국프로야구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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