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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예상
    (구)한국프로야구칼럼 2014. 3. 4. 06:30

    최근 3년간 개막전 선발 투수는 팀별로 다음과 같다. 넥센의 나이트, 두산의 니퍼트가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섰고 롯데의 송승준, 한화의 류현진과 LG의 리즈가 2번씩 개막전 선발로 나서왔는데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개막전 선발의 주인공이 많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우선 각 팀의 외국인 선수들의 질과 양이 풍부해진 이유와 함께 오랫동안 얼굴을 내밀던 토종 선발투수들의 해외진출 및 노쇠화가 그 이유다.


    2011년

    두산 : 니퍼트 

    LG : 리즈 

    롯데 : 코리 

    한화 : 류현진 

    SK : 글로버 

    넥센 : 나이트 

    기아 : 윤석민 

    삼성 : 차우찬


    2012년

    SK : 마리오

    기아 : 서재응

    두산 : 니퍼트

    넥센 : 나이트

    삼성 : 차우찬

    LG : 주키치

    한화 : 류현진

    롯데 : 송승준


    2013년

    넥센 : 나이트

    기아 : 소사

    롯데 : 송승준

    한화 : 바티스타

    LG : 리즈

    두산 : 니퍼트

    SK : 레이예스

    삼성 : 배영수


    2014년 ??


    그럼 각 팀에서 2014년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예상해보자. (NC는 개막전 매치업이 없음)


    2014년 프로야구 개막전 일정


    *철저히 야구로그 사견임을 밝힌다.

     구단

    1순위 

    2순위 

    비고 

     기아

    홀튼

    김진우

    - 홀튼의 구위가 좋다는 스캠에서의 평가를 보면 원정개막전은 홀튼이 광주 개막적은 윤석민을 대신할 토종 에이스라는 상징성을 생각해 김진우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롯데

     장원준 

     유먼

    - 제대한 장원준의 신고식을 개막전에서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다만 변수라면 장원준이 느낄 부담감으로 유먼 혹은 송승준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두산

     니퍼트

     노경은

    - 3년 연속 개막전 선발을 나선 니퍼트가 잠실 라이벌 LG와의 2014년 개막전에도 확정적이라 생각한다.

     넥센

     나이트

     헤켄

    - 나이트, 헤켄말고 내세울만한 투수가 누가 있으려나. 8개 팀 중 깜짝 선발을 내세울만한 유일한 팀

     LG

     리오단

     류제국

    - 리즈가 없는 자리에 새로운 외국인 투수 리오단이 나설 가능성이 크고 류제국, 우규민도 고려 대상이다.

     SK

     김광현

    레이예스 

    - 부상만 없다면 인천팬들에게 김광현이 나서는 것만큼 이슈를 만들 거리는 없을 것이다. 만약 몸상태가 나쁘다면 레이예스/울프가 예상된다.

     삼성

     윤성환

    배영수 

    - 홈에서 열리는 만큼 윤성환, 배영수 둘 중 한명이 나설 것이 확실하다. 

     한화

     클레이

     엘버스

    - 개막전 단골 상대인 롯데와 사직에서 만나는데 경험 많은 토종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수 두 명 중 선택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전 경기에서의 승패가 리그 순위로 직결된다는 통계자료는 없다. 하지만 기나긴 시즌의 첫단추를 어떻게 꿰느냐는 적어도 시즌초반 선수단의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하기에 개막전 경기의 승패에 초연할 팀은 없다.


    팀별 개막전 승률 (KBO홈페이지)

     

    승률

    S   K

    9

    3

    2

    0.750

     

    19

    11

    1

    0.633

     

    18

    13

    1

    0.581

     

    13

    12

    1

    0.520

     

    14

    16

    0

    0.467

    L   G

    13

    19

    0

    0.406

    K I A

    11

    18

    2

    0.379

     

    2

    4

    0

    0.333

    - 개막전 승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SK의 경우 2005년 이후 우승 3번 준우승 3번을 경험했고 SK에 이어 개막전 승률 2위 팀인 두산도 같은기간 준우승 4번을 3위 팀인 삼성은 우승 5번에 준우승 2번을 경험했다. 다음으로 개막전 승률은 리그 4위인 한화는 최근 5년간 개막전 1승 4패(4연패)를 당하며 리그 순위는 8-8-6-8-9위로 헤메고 있다. 


     

    승률

     

    10

    12

    1

    0.455

    쌍방울

    4

    5

    0

    0.444

    - 현대와 쌍방울은 이어서 창단한 팀들이 계승이 아닌 재창단을 하면서 별도로 집계되고 있다.



    [제공된 사진은 스포츠코리아(SportsKorea)와 정식계약을 통해 사용 중이며, 
    무단 전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글 : 단호한결의(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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