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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불펜, 점점 흥미진진해져 간다.
    (구)야구로그아카이브 2010. 6. 17. 12:28

    <출처 :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롯데의 약점은 굳이 말을 안해도 아래의 세가지 입니다.


    1. 약한불펜
    2. 불안한 수비
    3. 집중력 저하


    동의하시나요? 이런 약점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현재 4위권을 호시탐탐노리고 있는데 그 원동력은 바로 활화산 같은 공격력입니다. 모든 약점을 다 태워버리려고 작정한듯이 뜨거운 방망이를 내세우고 있죠. 하지만 이런 방망이의 힘으로도 이세가지의 문제점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네요.


    특히나 롯데의 불펜은 점점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지금현재 누구를 올려도 5점리드도 불안한 상황이니 할말이 없습니다. 선발이 6~7이닝을 혼자 3점이내로 막아준들 2~3회동안 엄청난 실점을 하고 있으니 팀승리는 요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경기 10점에 가까운 득점을 하고는 있지만 매경기 불안한 승부인 것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4강권 근처에 있기는 하지만 매경기 일정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만약 4강에 간다고 해도 광속탈락이라는 고배를 들 수 있는 현재 롯데의 경기력(투수력)입니다.


    점점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더욱 불펜의 부진도 흥미진진해지고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은 녹아내린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고 좀더 화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기대합니다.


    댓글 2

    • Favicon of http://www.mjjjjhuy.com 이 훈 2010.07.15 22:08

      오늘 넥센과의 경기에서 롯데가 4-9로 졌습니다.
      선발 장 원준이 한 타자만을 상대하고 내려갔죠.
      몸이 안 좋아서.
      오늘 경기는 롯데 불펜 투수들이 왜 약한가를 극명하게 보여준 경기 였습니다.
      롯데의 로이스터 감독은 말끝마다 한국시리즈 우승이라고 하던데,이런 투수들 가지고 우승한단 말입니까?
      롯데는 다른건 다 좋아졌는데 불펜투수들이 가장 큰 고민 거리 입니다.
      삼성의 권 혁 선수나 SK의 정 현욱 선수를 트레이드로 데려와 불펜을 강화하든가 해야지 이대로 가다간 내년에도 마찬가집니다.
      뭐,다른 팀에서도 전력에 핵심이 되는 투수를 다른팀에 내줄리는 없겠지만.
      답답~~~~하네요....
      그리고,롯데 타선에서는 가르시아 선수가 가장 큰 고민 입니다.
      이 선수는 타율은 낮아도 어떤때는 한방씩을 터뜨려 주는데,팀 배팅이 무척 아쉽더군요.
      자기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그러니까 방망이를 막무가내 식으로 휘둘러 대는 겁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0-1에서 조금만 볼을 보고 참았더라면 좋은 타격이 나왔을 것인대,순식간에 삼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방망이를 주먹 구구식으로 막 돌려 대더구만.
      이때 상황이 2사 주자 2,3루였죠.
      가르시아 선수가 안타 하나만 때렸으면 4-7에서 6-7로 되었을 겁니다.
      그 이후의 상황이 어찌 되었을지 모르는 일인데.....
      자기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팀 배팅을 해줬으면 좋을것을.....
      미국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이런 식으로 방망이를 돌려대나?
      막 덤벼 들면서....

      롯데는 LG와 기아의 추격을 따돌리려면 하위팀들과의 경기에서 2승 1패씩은 해야 하는데 하위팀들에게 발목을 잡히고 있으니.....
      삼성같이 치고 나가질 못하네요.
      감독의 역량이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불팬투수들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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