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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그는 지난 2년간 카스포인트와 인연을 맺고 카스포인트 칼럼을 연재해왔는데 올해도 카스포인트 칼럼을 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2012년, 2013년에 이어서 벌써 3년째 카스포인트에 대한 칼럼을 쓰게 되었으니만큼 조금 더 심층적 분석이 포함되고 재미까지 더해진 칼럼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야구로그에서 연재하게 된 카스포인트 칼럼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카스포인트 홈페이지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