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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타자라고 불리는 이대호의 장타력이
수비부담으로 반감되고 있다는 평도 있을 정도로
이대호의 3루수비는 항상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훈련에서 3루는 나한테 맡겨~ 이랬다고 하는데
과연 맡겨도 좋을까?

투수출신으로서 송구능력도 빼어난 이대호는
1루보다는 3루가 제격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날씬한 돼호>

이돼호라고 불릴만큼 거대한 체구로
핫코너라고 불리는 3루를 책임지기에는 벅차보이는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이대호는 습관성 어깨탈구 증상도 가지고 있다.

3루베이스라인을 타고흐르는 강습타구와
3유간을 가르는 타구를 다이빙캐치해서
해결하는것은 요원하다.


<이렇게 멋진 슬라이딩을 볼 수 있을까?>

그래서 이대호가 3루수로 출전했을때
박기혁의 수비부담이 엄청나게 가중된다는 말이 빈말은 아닌듯하다.

앞서도 말했듯이
투수출신으로 어깨도 강하고 송구도 제법 정확하며
글러브질도 수준급이라는 평을 받지만

수비범위 자체가 너무나 좁은 이대호의 3루수기용은
올한해도 많은 논란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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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9 19:01

    조선의 4번은 김동주.....

  2. kiroro
    2009/02/10 11:58

    제목만 보고 읽으면서 그대호가 그대호가 맞다고 생각했다가 사진을 보고 또다른 대호가 있나했어 ㅋㅋㅋ 대호의 철푸덕거리는 뜀박질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