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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시대는 가고...제2의 암흑기가?(구)야구로그아카이브 2013. 9. 6. 12:32
롯데 영광의 시대는 가고, 이제 제2의 암흑기가 올지도 모른다.
2007년~2012년 연 평균 관중수 : 1,237,041명
*2007년은 암흑기의 끝자락이었던 해
노피어 시대(2008년~2010년 : 제리 로이스터 감독)
2008년~2010년 연 평균 관중수 : 1,311,806명
* 2009년 1,380,018명 최다 관중수
양떼 시대(2011년~2012년 : 양승호 감독)
2011년~2012년 연 평균 관중수 : 1,363,659명
* 연평균 최다 관중 수
?시대(2013년~ : 김시진 감독)
2013년 관중수 (9월 5일 현재) 698,680명
- 경기당 : 698,680/107경기 = 약6,529.7명
- 잔여경기 21경기 : 약137,124명 추가 예상
- 2013년 관중수 : 약 835,804명
노피어 시대와 양떼 시대를 거친 5년의 찬란했던 롯데 영광의 시대가 끝이나고 드디어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도 모른다는 심각한 예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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