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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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 노보리베쯔에서 오누마 공원으로가자 2010. 8. 13. 07:33
2010/08/08 - [여행] - 홋카이도 여행 - 삿뽀로에서 노보리베쯔로~ 2010/08/07 - [여행] - 홋카이도 여행 - 삿포로에서 저녁보내기 2010/05/24 - [여행] - 홋카이도여행 - 오타루에서의 첫날~ 2010/05/17 - [여행] - 홋카이도로 가자 지옥온천의 기운을 제대로 만끽하고 다음 여행지로 떠나려고 다시금 조그맣고 귀여운 노보리베쯔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제쯤 기다리던 JR이 오려는지.... 조그만한 역에 저와 와이프 단 둘이 다음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느라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JR이 도착했습니다. 국내에서 보는 기차의 모습과는 사뭇다르죠? 일본은 무엇이든 작다라는 생각을 갖고 일본에서 여행을 했지만 JR은 좌석 크기도 그렇고 쾌적한 느낌을 받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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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 삿뽀로에서 노보리베쯔로~가자 2010. 8. 8. 10:30
2010/08/07 - [여행] - 홋카이도 여행 - 삿포로에서 저녁보내기 2010/05/24 - [여행] - 홋카이도여행 - 오타루에서의 첫날~ 2010/05/17 - [여행] - 홋카이도로 가자 홋카이도에 도착해서 오타루로 바로 가느라 밝을 때의 삿뽀로를 보지 못했는데 홋카이도 여행의 둘째날에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과 더불어 좀 차가운 느낌의 거리모습이었습니다. 여행할 때가 4월 하순이었지만 여전히 겨울날씨와 같은 삿뽀로의 날씨였습니다. 지옥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쯔에서 내린 첫 느낌은 조용한 시골 간이역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JR에서 내린 우리를 맞이한 귀여운 도깨비 친구 간판입니다. 노보리베쯔 지옥온천으로 가는 버스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절대적으로 시간을 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