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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이해 알아 본 한국프로야구 가족 선수들(구)한국프로야구칼럼 2013. 5. 8. 13:24
가정의 달 5월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혹은 뛰었던 선수들 중 부모 자식, 형제 등 가족관계가 있는 선수들을 한번 알아보자.
형 조동화와 맹활약 중인 조동찬
1. 형제
조동찬(삼성)-조동화(SK)
나성범(NC)-나성용(LG)
양훈(한화)-양현(두산)
안영명(한화)-안영진(한화)
2, 부모-자식
유두열(롯데)-유재신(넥센)
박철우(기아)-박세혁(두산)
3. 기타
서재응(기아)-서재환(뉴욕메츠)
구대성(한화)-구대진(쌍방울)
박정태(롯데)-추신수(신시내티)
정영일(고양원더스)-정형식(삼성)
정수근(롯데)-정수성(넥센)
김성근(현고양감독)-김정준(SBS해설위원)
최동원(롯데)-최수원(심판위원)
김진영(전롯데감독)-김경기(SK코치)
이들 말고 또 누가 있을까?
5/8일 추가>> 양승관-양후승 NC2군코치, 구천서-구재서 NC2군코치 (윤석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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