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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의 대도들이 모인 2015시즌(구)한국프로야구칼럼 2015. 8. 10. 11:00
<한국프로야구 역대 40도루 이상 달성자 3명 이상 시즌 : 2002년 이후>
2004년
1. 전준호 53도루/132경기:0.40
2. 김주찬 44도루/120경기:0.37
3. 이종범 43도루/133경기:0.32
2008년
1. 이대형 63도루/126경기:0.50
2. 이종범 47도루/122경기:0.39
3. 정근우 40도루/124경기:0.32
2009년
1. 이대형 64도루/133경기:0.48
2. 정근우 53도루/127경기:0.42
3. 이택근 43도루/123경기:0.35
2010년
1. 이대형 66도루/130경기:0.51
2. 김주찬 65도루/118경기:0.55
3. 장기영 41도루/119경기:0.34
2014년
1. 김상수 53도루/128경기:0.41
2. 박민우 50도루/118경기:0.42
3. 서건창 48도루/128경기:0.38
2015년
1. 박해민 36도루/100경기:0.36
1. 박민우 36도루/97경기:0.37
3. 김종호 32도루/98경기:0.33
3. 이대형 32도루/100경기:0.32
2015년 예상
삼성 잔여경기 : 44
NC 잔여경기 : 44
kt 잔여경기 : 43
2년 연속 50도루+를 노리는 새로운 대도, 박민우(NC다이노스홈페이지)
박해민 : 44*0.36=16, 36+16=52도루
박민우 : 44*0.37=16, 36+16=52도루
김종호 : 44*0.33=14, 32+14=46도루
이대형 : 43*0.32=14, 32+14=46도루
2015년 시즌이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는 탓도 있지만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2002년 이후 리그 최초로 40도루 달성 선수가 4명인 시즌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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