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시즌이 한달이 넘는 동안 롯데의 방망이는 리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뜨거웠다. 2012년 5월 10일 현재 팀타율 0.287로 여전히 리그 1위고 팀안타도 242개로 리그 1위다. 이런 롯데의 화끈한 공격력은 팀을 선두권에 올려놓은 일등 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그런데 개막 후 4월 한달동안 뜨겁게 타오르던 롯데의 방망이가 5월에 들어서서 조금씩 그 불꽃이 사그러드는 느낌이다. 특히 최근 롯데의 4경기는 하향세를 뚜렷히 보여주고 있다.
5월 5일 VS SK전 9안타 3득점 / 승
5월 6일 VS SK전 3안타 3득점 / 패
5월 8일 VS 삼성전 4안타 1득점 / 패
5월 9일 VS 삼성전 10안타 0득점 /패
5월 6일 SK전에는 시즌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하면서 타격감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5월 8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떨어진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시즌 두번째로 4안타 경기를 하며 단 1득점에 그쳤다. (4월 13일 VS 두산전 4안타 1득점 / 패) 5월 9일경기에서는 다행히(?)도 10안타를 때려내긴 했지만 득점권에서 집중력을 발휘 못하면서 시즌 두번째의 영봉패를 당했다.
타격의 상승세가 꺾이자 팀성적도 같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데 (4월 롯데 10승 1무 5패 승률 0.667 / 5월 롯데 3승 5패 승률 0.375) 지금까지 보여준 롯데의 공력력을 생각하면 앞으로 계속 이렇게 침체된 공격력을 보일 것이라 생각치는 않는다.
과연 언제쯤 롯데의 방망이에 다시 불이 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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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15:38
타격은 사이클이 있으니 다시 살아나겠지만 자신의 컨디션과 상황에 맞는 배팅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특히 상위권에서 계속 자리하기 위해서는 내실있는 공격력이 유자되야 합니다.
2012/05/10 17:07
어차피 롯데는 위(상위권)에 놀 팀입니다.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물론 삼성 역시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