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머쉰, 김현수의 통산 안타왕 도전(구)한국프로야구칼럼 2013. 9. 3. 06:30
<통산타율>
양준혁 0.316 / 1969년생(2010시즌 후 은퇴 42세 시즌)
장성호 0.296 / 1977년생(현역 37세)
김현수 0.318 / 1988년생(현역 26세)
<통산안타>
양준혁 2,318
장성호 2,055
김현수 937
<경기당 안타>
양준혁 2,135경기 1.09
장성호 1,990경기 1.03
김현수 846경기 1.11
<시즌당 안타>
양준혁 18시즌 128.8
장성호 18시즌 114.2
김현수 7시즌 133.9
<김현수 달성 가능 기록>
+8.4 시즌이면 장성호의 2,055안타 돌파 가능 / 34세 2,062안타
+9 시즌이면 양준혁의 2,135안타 돌파 가능 / 35세 2.142안타
+1,006경기면 장성호의 2,055안타 돌파 가능 / 2,056안타
+1,243경기면 양준혁의 2,135안타 돌파 가능 / 2,319안타
[제공된 사진은 스포츠코리아(SportsKorea)와 정식계약을 통해 사용 중이며,무단 전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글 : 단호한결의(박상혁)'(구)한국프로야구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스포인트]절박함이 만들어 낸 승리 (0) 2013.09.04 2013년 KBO 팀별투수기록(9월 2일 기준) (0) 2013.09.02 2013년 KBO 팀별타격기록(9월 2일 기준) (0)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