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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칼럼

FA계약 - 진갑용, 강봉규 소속팀 잔류 결정

야구이야기 안하는 박상혁 2011. 11. 17. 12:34
G-드래곤의 재계약  

 

진가뵹



정재훈과 신경현이 각각 소속팀인 두산과 한화에 잔류하는 계약을 맺은지 하루만에 진갑용과 강봉규도 소속팀인 삼성에 잔류하는 결정을 내렸군요.

2011/11/17 - [한국프로야구이야기] - FA계약 - 정재훈, 신경현 소속팀 잔류 결정

진갑용은 나이가 걸리긴 하지만 국가대표 주전포수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FA중 한명이었는데 2년간 12억원이라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삼성의 우승 프리미엄도 작용했겠죠?)

아직 진갑용을 대신할 포수자원이 넉넉치 않은 삼성구단의 입장에서는 대체자원이 성장하기까지의 시간을 벌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한화구단이 신경현을 잡은 이유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승 프리미엄? 강봉규도 재계약  

 

강봉규



강봉규의 경우는 약간 의외입니다. ‘우타 외야수라는 희소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삼성의 외야자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의 삼성의 행보라면 외야에는 유망주 육성을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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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천이면 삼성입장에서 그리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어서 그랬나요? 강봉규 역시 삼성의 우승 프리미엄을 얻어 이번 재계약을 따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점점 FA계약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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